탄탄한 '식스팩 복근'으로 국민 프로듀서 심장에 불지른 '프듀X' 한승우
유력한 데뷔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한승우의 탄탄한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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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VICTON 빅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한승우의 탄탄한 피지컬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빅톤 출신인 한승우는 현재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독보적인 섹시함으로 국민 프로듀서를 매료시키고 있다.
이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한승우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빅톤으로 활동할 당시 한승우는 멤버들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YouTube 'VICTON 빅톤'
화보 촬영이 시작되기에 앞서 한승우는 급히 운동에 돌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바캉스 콘셉트인데 상의 탈의나 셔츠를 풀면 안 되느냐는 말이 나와 몸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근육을 만들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에 열과 성을 다해 운동에 몰입한 결과 한승우는 만족스러운 식스팩을 얻게 됐다.
YouTube 'VICTON 빅톤'
직접 화면에 잘 나오는 조명까지 찾아 나선 그는 선명하게 갈라진 식스팩을 자랑했다.
보기에도 탄탄해 보이는 가슴 근육과 그 아래로 자리 잡은 '王'(왕)자는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에 불을 지피기에 충분했다.
한편, '프로듀스 X 101'에서 꾸준한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한승우는 3차 순위 발표식에서 4위에 자리하며 유력한 데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YouTube 'VICTON 빅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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