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있는 남사친·여사친에게 함부로 보내면 '커플 브레이커' 되는 카톡 5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연인이 있는 사람에게 마음대로 연락을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다.


또 연락을 받는 당사자와 연인 모두 당신이 보낸 카톡을 보고 오해를 할 수도, 그 오해가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다.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요즘, 사소한 카톡에도 매너라는 것이 있으니 연인이 있는 사람에게 카톡을 하기 전 아래 5가지 매너를 참고하도록 하자.


1. 밤 10시 이후 보내는 카톡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내일 그대와'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 늦은 밤 연락을 하는 것은 그에게도, 그의 연인에게도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다.


호감이 있어 연락을 했다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부득이한 이유가 있지 않고서는 밤 늦게는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2. 이모티콘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귀여운 이모티콘, 하트를 날리는 이모티콘 등을 보내는 것은 친근감과 호감의 표시로 보여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카톡을 본 상대가 오해를 할 수밖에 없다.


평소 이모티콘을 자주 쓰는 습관이 있어도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제하도록 하자.


3. 둘만의 약속 잡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청춘시대2'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이번에 스파이더맨 개봉했던데 볼래?"라고 한다거나, "오랜만에 연락하네 우리 이번주 주말에 술 한잔 할까?"와 같은 약속은 아무래도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는 실례다.


물론 별 의도 없이 단 둘이 약속을 잡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의 연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이는 안될일이다.


4. 다정하게 부르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예를 들어 "성준아", "민희야"와 같이 성을 떼고 다정하게 이름을 부른다든지, 평소에 자주 부르던 별명을 부르는 것은 오해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상대의 연인은 물론이고 카톡을 받는 당사자도 충분히 오해할 수 있으니 자제하자.


5. 사적인 카톡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언제 어느 때고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 쓸 데 없이 사적인 카톡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뭐해?, "나 오늘 기분 안좋은 일있었다?"와 같은 카톡은 연인에게나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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