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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마카롱' 컬러로 절친이랑 우정템하기 딱 좋은 나이키 신상 '에어맥스 98'

신상만 출시했다 하면 매번 대박을 터뜨리는 나이키가 또 한 번의 역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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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신상만 출시했다 하면 매번 대박을 터뜨리는 나이키가 또 한 번의 역작을 예고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패션 전문 매체 엘르(ELLE)는 파스텔톤 컬러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신상 에어맥스 98의 출시를 알렸다.


이날 출시된 신상 '에어맥스 98'은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어맥스 시리즈 중 하나로, 출시 전부터 나이키 덕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상품이다.


'에어맥스 98'은 파스텔톤의 마카롱 컬러와 무채색의 블랙 앤 화이트 컬러 2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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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해당 상품은 화사함과 깔끔함을 모두 갖고 있어 '커플템'으로 맞추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파스텔톤 에어맥스 98'은 연핑크와 연노랑, 라벤더 바이올렛, 스카이 블루에 이어 연한 민트까지 달콤한 컬러 조합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달달한 마카롱을 떠올리게 하는 러블리한 컬러 덕분에 어린 소녀들 사이에서는 '우정템'으로 대란이 일어날 정도라고 한다.


현재 해당 제품은 대만 'FRUITION'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1켤레 당 5,400 대만달러(한화 약 20만 7천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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