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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뷰티풀 팩터 '클렌징 앰플' 화해 설문 결과 97% 만족 응답

'더뷰티풀 팩터'의 고보습 더마 클렌저 '클렌징 앰플'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화장품 설문회에서 '세안 시, 피부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다' 문항에서 97%의 만족도를 받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바그룹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더뷰티풀 팩터'의 고보습 더마 클렌저 '클렌징 앰플'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화장품 설문회에서 '세안 시, 피부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다' 문항에서 97%의 만족도를 받았다.


이번 설문회는 다양한 피부 타입의 화해 설문단 286명이 더뷰티풀 팩터의 '클렌징 앰플'을 2주간 실제 사용한 후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97.2%의 응답자가 '세안 시,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95.5%가 '제품의 수분감이 만족스럽다'고 답변했다.


'제품의 제형이 만족스럽다'는 문항에는 설문단의 95.1%가, '세안 시 부드럽게 롤링되었다'는 문항에는 96.2%가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바그룹


더뷰티풀 팩터의 클렌징 앰플은 새로운 제형의 수분앰플 클렌저로, 수분 버블을 함유한 앰플 포뮬라가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메이크업 노폐물에 씻어내고 스킨 프로바이오틱™이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솜에 덜어 사용하는 번거롭고 건조한 클렌징 워터나 사용감이 무겁고 유분감이 있는 클렌징 오일과 달리 수분 앰플을 피부에 직접 롤링해 촉촉한 수분 앰플 마사지는 물론, 자극 없이 산뜻한 약산성 클렌징이 가능하다.


저자극 필링 성분인 PHA도 함유돼 묵은 각질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클렌징 앰플의 사용법은 적당량을 마른 얼굴에 도포한 뒤 약 1분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하면 된다. 미온수로 충분히 헹궈 주면 별도의 2차 세안 없이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가격은 2만 2천원(210ml)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바그룹


바바그룹의 코스메틱사업본부 김성수 총괄전무는 "고보습 수분앰플 제형의 클렌징 앰플은 클렌징 워터와 클렌징 오일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클렌저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간편한 클렌징이 가능하다"며, "최근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발생한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앰플이 새로운 대안으로 높이 평가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