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미세먼지 1도 없는 푸른 하늘에 '솜사탕'처럼 몽글몽글 피어있는 뭉게 구름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모니터와 책에 파묻혀 있는 고개를 잠시만 들어 하늘을 바라보세요"


오늘(8일) 서울은 낮 기온이 어제보다 3도가량 낮은 29도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맑은 하늘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새파란 하늘에 펼쳐진 새하얀 뭉게구름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솜사탕처럼 폭신해 보이는 뭉게구름은 오늘(8일) 낮 서울 하늘을 뒤덮었다.


실제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7에 불과한 '좋음'을 기록했다. 대구와 함께 오늘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없는 지역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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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각종 SNS에는 예쁜 구름 사진이 속속 올라와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CG처럼 아름다운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있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동네는 미세먼지 꽤 있는데 보기만 해도 힐링 되네", "덥지만 않으면 나들이 가면 좋겠다", "구름 입에 대고 '호록'하면 빨려들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쉽게도 이 멋진 날씨는 오래가지 못할 전망이다.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서울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흐려지기 전인 지금 창밖의 높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가깝게 있는 모니터나 책에 시선을 고정한 현대인들은 간혹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고 하니, 마음과 눈 건강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행동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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