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범이 나와 성관계하는 영상 '정준영 단톡방'에 뿌리고 돌려봤다"···BJ 열매가 폭로한 내용

인사이트(좌) Instagram 'baby._bin', (우) Instagram 'c_bum1007'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연인 관계였던 아프리카TV BJ 열매와 아이돌 그룹 버뮤다의 멤버 우창범(유)이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우창범은 전 백퍼센트의 멤버이며, 현재 BJ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일 우창범은 현재 교제 중인 BJ 서윤과 함께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하던 도중 "원래 BJ 열매와 사귀는 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우창범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BJ 열매와 만났으나, 열매가 유명 BJ 2명(케이, 세야)과 바람을 피워 헤어지게 됐다"라고 폭로했다.


우창범이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자, BJ 열매는 우창범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고 맞받아쳤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본명인 이수빈이라는 이름으로 우창범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해당 카카오톡 단체방이 '버닝썬 사건'을 둘러싸고 재판 중인 가수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이 함께 있던 문제의 단체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BJ열매는 방송 공지 게시판에 "우창범과 나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명의 문제다. 연예계는 물론 뉴스와도 관계를 지을 수 있어 신중한 정리가 필요하다"면서 "3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BJ 열매의 폭로에 논란이 확산되자 우창범은 3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열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지친다. 이미 헤어진 상태고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왜 이러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BJ열매'


또 BJ 열매가 언급한 카카오톡 단체방에 대해서는 "성관계 영상은 연인 관계일 때 합의하에 찍은 영상이고 절대 유포하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그게 사실이라면 소환 조사를 받았을 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 달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열매와 바람을 피운 당사자로 지목된 BJ 케이는 해명 방송을 통해 "BJ 열매를 만날 당시 나는 여자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바람을 피운 게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방송 공지 게시판에 "간단하게 말할게요. 난 마약 한 적 없음. '버닝썬' 연관된 거 1도 없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열매와 바람을 피운 당사자로 지목된 또다른 BJ 세야는 "열매랑 잠깐 만난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람이 있는 줄은 몰랐다"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아프리카TV 'BJ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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