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데이트' 즐길 수 있는 대구판 밤도깨비 야시장 열린다"

인사이트밤도깨비 야시장 / 서울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름다운 야경과 군침 도는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로 수많은 연인들의 '인생 데이트 코스'로 꼽히는 서울의 밤도깨비 야시장.


연인과 야시장 데이트를 하고 싶지만, 너무 먼 거리에 포기한 '지방러'라면 꼭 주목해야 할 소식이 있다.


대구광역시에 밤도깨비 야시장 부럽지 않은 새로운 야시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기 때문.


지난 25일 대구 북구청과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8월 16일부터 칠성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대구 칠성 야시장 조감도 / 대구 북구청


인사이트대구 서문 야시장 / Insatgram 'chaechaepong27'


칠성 야시장은 대구시 북구 칠성시장의 옛 공영주차장 부지 신천둔지에 들어서며 이곳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60개의 판매대가 설치된다.


또한 무대 공연장을 마련해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매주 금, 토요일에는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을 여는 등 다양한 볼거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북구청은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칠성 야시장은 앞으로 대구의 또 다른 야시장인 '서문 야시장'과 더불어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밤도깨비 야시장 / 서울시


칠성 야시장은 오는 7월부터 시범 운영되며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오후 6시 이후부터 3~4시간 동안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라니 너무 기대된다", "우리 집이랑 가까운데 야시장 생기네", "이제 밤도깨비 야시장까지 멀리 안 가도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