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80mm"···오늘(26일)부터 '벼락+천둥' 몰아치는 '장마'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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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오늘(26일)부터 2019년 한반도 장마가 시작된다.


26일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새벽을 기점으로 제주도부터 시작되는 이번 비는 오전에 남부 지방, 밤(18~24시)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 때문에 제주도에는 낮 동안에,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내일(27일)까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며,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특히 비가 오는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경기 17~21도, 부산 16~20도, 대구·경북 13~19도, 광주·전남 16~20도, 전북 15~19도, 대전·세종·충남 16~20도, 충북 16~21도, 강원 13~20도, 제주 20~21도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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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29~33도, 부산 25~28도, 대구·경북 24~32도, 광주·전남 23~26도, 전북 25~28도, 대전·세종·충남 28~30도, 충북 27~31도, 강원 25~33도, 제주 24~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대체적으로 '보통' 단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구역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크다"라며 날씨 예보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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