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이월드서 섹시 훈남 좀비 득실득실한 '좀비축제' 열린다

인사이트Facebook '김태영'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분명 무서워야 하는데 무섭지 않은 아이러니(?)한 좀비가 나타났다. 


최근 이월드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좀비축제' 소식을 알렸다.


좀비축제는 대구 이월드가 자랑하는 '여름 행사'로, 이리저리 쫓아오는 좀비와 추격전을 펼치는 호러 축제다.


인사이트이월드


최근 국내에 다양한 좀비축제가 등장하고 있지만 그중 이월드의 좀비축제가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전국 최고 비주얼을 가진 훈남 좀비의 정체 때문이다.


이곳의 좀비는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무서운 좀비와 다르게 훈훈한 외모로 방문객들의 심장을 '쿵' 하게 만든다.


상처가 얼굴 전체를 뒤덮어 피가 줄줄 흐르는 상황에서도 '잘생긴 아우라'를 숨기기 어렵다.


인사이트Instagram 'eworld_83tower'


좀비에게 잡히면 안 되지만 잡히고 싶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건 바로 당신의 DNA에 내재하고 있는 '설렘'이 좀비들에게 반응한다는 신호다.


이 외에도 이월드에는 여름밤 야외에서 펼쳐지는 워터 공연과 화끈한 불꽃쇼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게 준비돼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보자.


훈남 좀비가 득실득실한 좀비 감옥. 당신은 이곳을 탈출해야만 한다.


그 실감 나는 현장에 빠지고 싶다면 올여름 바로 이월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eworld_83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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