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 열리는 'U-20 월드컵'서 한국이 이기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단돈 2만원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우리나라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도전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의 결승전이 12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우승'이란 꿈을 안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롯데월드가 '자유이용권 할인'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14일 롯데월드는 내일(16일) 새벽 1시 열리는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우승할 경우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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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이 끝나는 16일 딱 하루만 진행되며 만 20세 이하(1998년 6월 16일 이후 출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20세 이하 이용객들 기존 5만원인 '종합이용권(자유이용권)'과 4만원인 '애프터4 이용권(오후 4시 입장)'을 단돈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분증이나 건강보험증만 들고 가면 쉽고 빠르게 증빙할 수 있으니 이날 만큼은 '신비의 나라'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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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사상 첫 U-20 월드컵 우승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동유럽 강호 우크라이나 역시 첫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왔다.


어느 나라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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