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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친구 잘해줘야 한다"는 교훈 일깨워준 '프듀X' 송형준 과거 사진

'프로듀스 X 101' 송형준의 평범했던 과거 시절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로듀스 X 101' 송형준의 평범했던 과거 시절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송형준(18)의 과거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송형준은 하얀 피부와 동그란 눈으로 아기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누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연습생이다.


사진 속 송형준은 눈썹이 보이는 평범한 일자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지금의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송형준의 과거 모습은 길에서 몇 번은 마주쳤을 법한 평범한 외모다.


누리꾼 또한 송형준의 과거 사진을 두고 "학교에 이렇게 생긴 애가 많다"며 송형준의 반전 미모에 놀라워했다.


때문에 안경 쓴 '흔남'이 언제 송형준 같은 '꽃미모'로 변신할지 모르니 잘해줘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누리꾼 사이에서 나왔다.


한편, 송형준은 18살의 어린 나이로 '프로듀스 X 101'에서 줄곧 데뷔권 순위를 유지해오고 지난 7일에는 2위까지 올라가는 등 국민 프로듀서의 '최애'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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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