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이주의 특가' 6일 오픈

사진 제공 = 티웨이항공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티웨이항공이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이주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이주의 특가'를 통해 새로운 노선들의 특가 항공권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6일) 제공하는 특가 노선은 일본, 베트남 일부 노선으로 오는 12일까지 예매가능하다.

특가운임은 편도 총액운임(유류세,공항세 포함) ▲인천-후쿠오카 4만9,000원~ ▲인천-구마모토 4만9,000원~ ▲인천-가고시마 4만9,000원~ ▲인천-하노이 8만7,400원~ ▲인천-다낭 9만6,100원~ ▲대구-오키나와 5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특가 예약 시 위탁 수하물 추가, 좌석지정, 기내식 사전예약 서비스 등을 세트로 묶어 최대 61% 할인 가능한 '부가서비스 번들'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의 이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