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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서 부은 얼굴인데 '베이비 필터' 쓴 것 같은 '방탄' 뷔의 세젤귀 볼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요즘 유행하는 '베이비 필터'를 떠오르게 만드는 한껏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인사이트YouTube 'ibighit'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부은 얼굴로 아기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ibighit'에는 지난달 2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대기실 풍경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선배인 가수 이현은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프레즐을 갖고 대기실에 방문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쪽잠을 자고 있던 뷔는 이현이 오자 비몽사몽한 채로 그를 맞이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ibighit'


잠이 덜 깬 탓인지 뷔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얼굴이 퉁퉁 부어있었다.


퉁퉁 부어있던 눈매와 볼이었지만 오히려 이는 뷔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들어줘 눈길을 끌었다.


굴욕 없는 뷔의 얼굴을 본 누리꾼들은 마치 요즘 유행하는 사진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의 '베이비 필터' 기능을 사용한 것처럼 아기 같은 모습이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YouTube 'ibighit'


이날 뷔는 귀여운 얼굴로 자신을 보러 와준 이현의 품에 꼭 안겨 애교를 부렸다.


깜찍한 얼굴과 더불어 사랑스러운 그의 행동에 이현은 물론 보는 이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뷔는 엔터테인먼트 관련 리서치 사이트 '더 베스트 폴'(The Best Poll)이 주관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미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ibighit'


※ 관련 영상은 1분 4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Tube 'ibig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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