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 오래 공부하면 '다이어트' 아무리 해도 살 안 빠진다

인사이트Daily Express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의자에 오래 앉아 공부하는 행동이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 전문 매체 우먼스헬스는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계속되면 신진대사율이 올라가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신진대사율이 낮다는 의미와도 연결된다. 


신진대사율이 낮으면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뀔 수 있어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겐 최악이라 할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또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을 해도 일상적으로 장시간 앉아있으면 효과가 미미하다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


해당 내용은 미국 텍사스 대학의 논문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최근 응용생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게재된 미국 텍사스 대학의 논문에 따르면 하루에 13시간 이상 앉아 있고, 하루 보행 수 4,000걸음 이하의 사람은 아무리 운동을 하더라도 신진대사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즉 활동이 없는 상태가 장시간 지속되면 운동을 해도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미로 풀이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자주 움직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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