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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환경 모두 생각한 스토케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 인기

스토케가 아이와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토케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을 넘어 반드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필환경'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미래 환경을 위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각종 산업 분야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이는 가운데, 환경 오염의 가장 큰 주범으로 꼽히는 페트(PET)를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토케 


가족 간의 교감을 위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는 최근 아이와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독보적인 시트 높이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돕는 유모차 '익스플로리6'에 지속 가능성을 더한 제품이다.  


페트(PET) 20개를 재활용한 유모차 텍스타일 및 체인징 백으로 구성됐으며 방수성은 유지한 채 유해물질인 테프론을 제외한 친환경 발수제(PFC Free)가 적용됐다. 


아이의 안전함을 위한 이 제품은 액세서리 3종(메시 인레이, 선 셰이드, 체인징 백)이 한 세트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와 미래를 모두 생각한 스토케의 '익스플로리6 발란스 리미티드 에디션'. 필환경 트렌드에 발맞추고 싶다면 한 번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