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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아이돌로 돌아와 '하네스' 입고 섹시 카리스마 폭발시킨 '에이틴2' 보민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최보민이 무대 위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Twiiter 'bominnet'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에이틴 2'에서 활약 중인 최보민이 아이돌로서 무대를 펼쳤다.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19 드림콘서트'가 진행됐다.


'2019 드림콘서트'에 수많은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유망주인 신인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도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아이돌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 갓세븐, 세븐틴, NCT U의 히트곡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인사이트Twitter 'ChuChubear0824'


특히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류주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도 오랜만에 아이돌로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틴 2'에서는 마냥 순해 보이던 최보민이 본업으로 돌아간 순간, 그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검은색 바지와 재킷을 입은 채 상체에 하네스까지 착용한 최보민은 퇴폐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peridotbm'


더불어 그는 강렬한 눈빛 연기로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무대에 집중한 그는 멤버들과 칼군무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보민의 섹시하면서도 야성적인 매력에 팬들은 "너무 멋있잖아...", "슈트에 하네스 박제해주세요","우리 보민이 태어날 때부터 아이돌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ChuChubear0824'


인사이트Twitter 'polarbear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