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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5대5' 가르마하고 비주얼 '만랩' 찍은 방탄 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아무나 안 어울린다는 '5 대 5' 가르마를 우월한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인사이트Twitter 'taeholic_v'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미국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뷔의 근황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CBS 토크쇼 '더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Twitter 'taeholic_v'


뷔는 아무나 어울리기 힘들다는 5 대 5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짙은 눈썹과 그윽한 눈빛, 오뚝한 콧날을 뽐내며 '만찢남'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발견한 그는 여유롭게 손을 흔들며 연예인 포스를 뿜어내기도 했다. 


인사이트Twitter 'taeholic_v'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무대 밖에서도 얼굴이 열일 한다", "막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 "연예인은 역시 연예인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를 발표하고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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