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제주도 가면 꼭 보고와야 할 수천송이 만개한 '해바라기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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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봄의 마지막이 슬슬 저물어가고 초여름 날씨가 성큼 다가온 요즘이다.


평년보다 높아진 기온에 급격한 계절 변화를 암시하듯 한여름에 피어야 할 꽃들도 하나둘 개화하기 시작했다.


다음달,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하다는 제주에 방문하면 예상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꽃이 있다. 바로 해바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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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위치한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에는 무농약으로 키운 건강한 수천송이의 해바라기가 자태를 뽐낼 준비를 끝마쳤다.


원래 8~9월쯤 활짝 피는 해바라기지만 따뜻한 제주도의 날씨 덕분에 6~7월경 이곳을 방문하면 만개한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


3천원을 내고 농장에 들어가면 수채화로 물들인 듯한 노란빛의 해바라기 속에 파묻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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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하늘과 쨍한 색상의 해바라기 조합만으로도 마치 축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한다.


이미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곳을 코스에 넣어놓을 정도로 핫한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다음달엔 청량한 하늘과 샛노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또 다른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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