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내리고 청초미 뽐낸 '36살' 쌈디 비주얼 수준
래퍼 쌈디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4월 호를 장식했다.
래퍼 쌈디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는 'Invisible Vibe'를 타이틀로 뷰티 브랜드 '입큰 맨'과 함께 한 쌈디의 화보가 담겼다.
이번 화보에서 쌈디는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잔근육으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저격했다.
평소와 다르게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쌈디는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더불어 쌈디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혹적인 눈빛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단숨에 홀려버렸다.
그는 자연스럽게 팔을 들거나 엎드리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화보 장인'다운 포스를 뿜어냈다.
또한 36살이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러 가지 캐주얼 의상들을 선보이며 남다른 소화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청남방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 재킷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월한 핏을 자랑했다.
해당 화보의 모습을 본 팬들은 "쌈디가 36살이라니", "완전 동안이다", "모델 쌈디의 꽃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최근 래퍼 우원재의 새 디지털 싱글 'SS'에 피처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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