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찌는 체질'인지 아닌지 1초만에 알 수 있는 초간단 테스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Daily Express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인류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다이어트'.


차오르는 식욕을 꾹 참고 식이조절에 열중하지만 1kg도 변화가 없어 속상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흔한 현상일 것이다.


이 때, 사람들은 빠지지 않는 살에 의문을 품고 자신의 체질에 대해 본질적인 고뇌를 시작한다. 나는 정녕 쉽게 살찌는 체질인가. 살 빼기 어려운 몸인가.


인사이트soranews24


지금부터 당신의 궁금증을 1초 만에 해결해 줄 테스트를 소개할 테니 주목해보자.


최근 트위터 계정 'KMarisa0606'에는 준비물 없이 양손만 있으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체질 테스트가 공개돼 다이어터의 이목을 끌었다.


이는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허버트 셸던(W.H.셸던)이 제시한 체형 유형 테스트로, 손과 손목을 이용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한 손으로 다른 쪽 손목을 감싸 쥐면 되는데 오른손잡이라면 오른손으로 왼쪽 손목을 감싸는 형태다.


손목을 감싸 쥔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은 총 3타입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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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와 중지가 여유 있게 겹치는 A타입, 두 손가락 끝이 딱 맞닿는 B타입, 손목을 감싸지 못하는 C타입.


우선 A타입은 '외배엽형(Ectomorph)'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게 뼈대가 얇고 어깨가 좁은 체형을 갖고 있다.


쉽게 말해 타고나기를 여리여리하고 마르게 태어나 체중을 늘리거나 체지방, 근육량을 늘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다.


두 번째로 B타입은 '중배엽형(Mesomorph)'으로, 비교적 체중 조절이 쉽고 운동을 통해 근육량도 어렵지 않게 늘릴 수 있는 체질이다.


인사이트Twitter 'KMarisa0606'


마지막으로 손목을 감싸지 못하는 C타입은 '내배엽형(Endomorph)'이다.


이들은 소화기관이 잘 발달한 비만체(肥滿體)일 경우가 많으며 살이 쉽게 찌고 근육도 많은 타입이라고 볼 수 있다.


셸던은 개개인의 몸을 파악해 체형에 맞는 적절한 운동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스포츠의학에서도 셸던의 외배엽형, 중배엽형, 내배엽형 분류가 자주 인용돼 운동선수들의 훈련에 참고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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