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24도인 오늘(20일), 국내 최대규모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오픈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물놀이가 그리워진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도착했다.


드디어 오늘(20일), 국내 최대 규모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15일 에버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캐리비안베이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20일, 오늘은 약 1만 8,000㎡(5,500평) 규모의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 '아쿠아틱 센터'가 개장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버랜드


아쿠아틱 센터에서는 찰랑거리는 '파도 풀'에서 파도타기를 하거나 스릴 넘치는 속도로 하강하는 4가지 코스의 '퀵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따뜻한 열로 몸을 이완해주는 '캡슐 머신'과 뭉친 어깨와 팔, 다리를 풀어주는 '마사지 머신'으로 피로를 날려주는 릴랙스 룸, 다양한 테마의 스파와 사우나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550m에 달하는 유수 풀도 20일 개장한다.


캐리비안 베이를 감싸 흐르는 유수 풀에서는 튜브를 타고 둥둥 떠다니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버랜드


또 야외 유수 풀 바로 옆에는 버블 마사지로 피로를 사르르 녹여주는 '바데풀', '버블탕'등 5개의 스파 시설도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아직 너무 춥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실내외 평균 수온을 29도 수준으로 유지하기 때문이다.


캐리비안 베이 측은 오는 27일부터 야외 파도 풀을 오픈하고 5월 중순부터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한 초대형 복합 슬라이드 '메가스톰', '타워 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의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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