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안 입냐"···'노브라' 지적하는 팬 말에 가슴 움켜쥔 설리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노브라'에 대한 소신을 밝히던 중 돌발행동(?)을 했다. 


지난 8일 설리는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켰다.


설리는 실시간으로 팬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읽으며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한 누리꾼이 "왜 속옷 안 입냐.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라고 물었고, 이에 설리는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앞서 설리는 자신의 SNS에 속옷을 입지 않고 찍은 사진을 수차례 게재해 '노브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설리는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더니 "이유?"라고 말하며 질문의 의도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설리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고 아무 말을 내뱉으며 불쾌한 기색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그럼에도 이와 관련된 질문이 그치지 않자, 옆에 있던 지인은 "설리 너를 걱정하나 보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하지만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 관련 영상은 19분 1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Tube 'whyhahm'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