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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너무 예뻐 한화 타선까지 폭발시켰다는 치어리더 이하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선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하은의 미모에 관심이 모였다.

인사이트Instagram 'lhe__0709'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다"


이번 시즌, 대전 한밭 구장에 꼭 얼굴도장을 찍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바로 물오른 '살인미소'로 남심을 저격하는 치어리더, 이하은을 보기 위해서다.


지난 7일 한화 이글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1이닝 16득점이라는 어마어마한 화력을 뽐내며 역대급 기록을 만들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lhe__0709'


한화가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을 당시, 응원석에서 열심히 팀을 응원하던 치어리더 이하은의 미모는 한껏 빛나고 있었다.


이하은은 치어리더 데뷔 전부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화제가 돼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한화 응원 여고생'으로 널리 알려지며 뭇 남성들을 한화에 '입덕' 하게 한 장본인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he__0709'


이후 한화의 치어리더가 된 이하은은 '한화의 아이유'로 불리며 나날이 리즈 시절을 갱신했다.


한 손에 가려질 정도로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터질듯한 눈망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자극한다.


미소는 또 어떤가. 그의 남심 저격 미소를 응원석 앞에서 직접 목격한 팬들은 일주일간 잠을 설쳤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이하은의 창창한 앞날에 팬들의 기대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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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he__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