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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피지컬'만으로 데뷔픽인 '상명대 체대' 출신 프듀X 지원자

Mnet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김요한이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피지컬로 첫 방송 전부터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인사이트Naver TV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위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요한이 '프로듀스 X 101' 첫 방송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Mnet '프로듀스 X 101'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연습생들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훈훈한 비주얼의 연습생들이 수두룩한 가운데 특이한 이력을 자랑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바로 태권도가 특기인 3개월차 연습생 김요한이다.


인사이트Instagram 'produce_x_101'


현재 상명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진 김요한은 1분 자기소개 영상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장 181cm로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깜찍한 춤을 추던 중 태권도 동작을 선보이며 박력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김요한은 남다른 피지컬뿐만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도 갖추고 있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쌍꺼풀 없이 큰 눈과 오뚝한 코, 두툼한 입술로 대형견 같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비주얼과 피지컬 등 모든 것이 완벽한 김요한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연습생 기간 3개월이 다 무슨 상관이야. 3분이어도 요한이는 데뷔야", "얼굴만으로 내 픽이다", "요한이 '데뷔 길'만 걷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_h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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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Instagram 'y_haa.n'


Naver TV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