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저도 조루였어요" 시미켄이 직접 털어놓는 조루 극복법

인사이트YouTube '시미켄 TV'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네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도 포기하지 않아. 야 너두 섹X 잘할 수 있어" 


남자 AV 배우 시미켄이 사랑하는 여자와 사랑을 나눌 때 3분도 채 넘기지 못하는 아픔을 가진 이를 위해 '조루 극복법'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시미켄 TV'에는 "허리를 멈추는 용기"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서 시미켄은 "조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조루를 극복하는 방법을 전수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YouTube '시미켄 TV'


먼저 미국 비뇨기과학회에 따르면 '조루'는 1분을 넘기지 못하고 여성이 만족하기 전에 사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미켄은 극복법 전수에 앞서 조루 때문에 속앓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그는 "조루 남성은 여성이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지 않을까'라고 걱정한다"며 "비록 조루라도 여성이 만족한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라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특히 시미켄은 "(나도) 30초를 버티지 못했다"며 자신의 흑역사까지 털어놓았다. 원하는 때면 언제든 텐트를 치고, 사정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마법 같은 남자인 시미켄도 아픔이 있던 것이다. 


그는 조루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특별히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시미켄 TV'


그중 첫 번째는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다.


그는 "조루로 고민하는 분들은 눈앞의 여성에게 과도하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역시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뇌가 자극에 익숙해진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방법은 상대방을 관찰하며 배려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표정을 살피면서 성관계를 맺으면 어느 한쪽에만 과도한 집중력이 쏠리지 않아 사정 시간을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인사이트YouTube '시미켄 TV'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애무의 테크닉을 익히는 것이다. 그는 "애무를 잘하면 비록 조루라도 성관계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 그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 성관계를 하는 것은 조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애국가를 부르거나, 군대에서 선임에게 욕먹었던 때를 떠올려도 결국은 사정한다는 이야기다.


시미켄은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왔을 때는 이미 늦었으니 그게 느껴지기 전 미리미리 허리를 멈추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반적으로 상대방의 텐션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전희-삽입-전희' 패턴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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