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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재롱잔치 뒤집어 놓은 홍영기 아들 재원이의 '셀럽파이브' 무대

얼짱 출신 홍영기와 이세용의 아들 이재원이 남다른 끼를 자랑하며 재롱잔치 무대를 장악했다.

인사이트YouTube '영기TV'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얼짱 출신 홍영기와 이세용의 아들 이재원이 재롱잔치 무대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5일 홍영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들 재원이의 재롱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유치원 행사 날 재원이는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 무대를 선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재원이는 엄마, 아빠에게 물려받은 넘치는 끼를 제대로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영기TV'


재원이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셀럽파이브의 격정적인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포인트 안무까지 놓치지 않고 그대로 재현해내는 그의 모습에 엄마 홍영기는 뿌듯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재원이의 귀여운 비주얼과 뛰어난 춤 실력은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시선을 싹쓸이하기 충분했다. 


이날 재롱잔치에서 재원이는 춤뿐만 아니라 수화, 태권도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남다른 끼로 무대를 장악한 재원이의 '귀염뽀짝'한 무대에 엄마 홍영기를 포함해 많은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2014년 3살 연하 남편 이세용과 부부가 된 홍영기는 현재 7살, 5살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영기TV'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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