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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살' 한채영이 왜 '바비인형'이라 불리는지 보여주는 레전드 영상

배우 한채영의 놀라운 미모와 피지컬을 실감할 수 있는 영상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인사이트Instagram 'instylekorea'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한채영의 비현실적인 미모와 피지컬을 실감할 수 있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패션쇼에 참석했던 한채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다시금 주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7년 10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서 한채영은 패션쇼 무대 가장 앞쪽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모델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길을 잡아끈 건 바로 그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다.


인사이트Instagram 'instylekorea'


무표정으로 앉아있을 뿐인데도 한채영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뿐만 아니라 다리를 꼬고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채영은 쭉쭉 뻗은 긴 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가느다란 목선과 직각 어깨는 그의 조막만 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0살인 한채영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미모와 피지컬을 과시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또한 살아 움직이는 바비인형 같은 한채영의 자태에 당시 현장에 있던 다수의 취재진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instyle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