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투프랑게·프랄뤼'…마켓컬리가 준비한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사진 제공 = 마켓컬리

국내에서 보기 힘든 이색 초콜릿, 생초콜릿 다 있다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과 근사한 디너를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모아 소개한다.

11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밸런타인데이 선물‧디너 기획전'을 열고 초콜릿, 사탕, 디저트, 케이크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서 쉽게 보기 힘든 '타르투프랑게'와 '프랄뤼' 등 이색 초콜릿과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헤이데이'를 특가 판매한다.

사진 제공 = 마켓컬리

밸런타인데이를 근사하게 완성시킬 애피타이저, 스테이크, 디저트 등을 엄선한 로맨틱 디너 기획전도 동시 진행한다.

스테이크 및 파스타에 활용되는 식재료를 비롯한 와인 안주류를 두루 선보이며, 돼지고기 스테이크의 레시피는 영상으로 소개해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마켓컬리는 관련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기획전에서 소개하는 제품 중 3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의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진 제공 =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최근 기념일을 집에서 오붓하게 보내는 경우가 크게 늘어 해당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마켓컬리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레시피로 근사한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