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팬'이 달려와 안기자 사랑스러워 어쩔줄 몰라하는 손흥민

인사이트YouTube 'GOAL TV'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그라운드를 압도하는 '킹갓흥' 손흥민.


하지만 귀여운 꼬마 팬 앞에서만큼은 스윗한 눈빛을 장착하고 '조카 바보' 모드로 변신한다.


지난 2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뉴캐슬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0호 골을 터트리며 '월드클래스'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그런데 손흥민의 팬서비스는 이미 '월드클래스'였다.


인사이트YouTube 'GOAL TV'


경기가 끝난 후 유튜브 채널 'GOAL TV'에는 뉴캐슬전 인터뷰 상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관계자 딸'이라고 소개된 꼬마 팬과 꽁냥꽁냥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꼬마 팬이 달려와 안기자 손흥민 역시 꼭 끌어안아 줬다.


그리고 짧게 인사만 나누고 가려는 꼬마 팬을 다시 붙잡은 손흥민은 얼굴을 감싸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하기까지 했다.


인사이트YouTube 'GOAL TV'


꼬마팬이 귀여워 어찌할 줄 모르는 손흥민. 팬들은 그의 모습을 보며 "손흥민이 더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특유의 미소를 지어 보이며 꼬마팬을 대하는 손흥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내가 저 아이였으면 좋겠다", "손흥민은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손흥민은 관중석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또 다른 꼬마 팬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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