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애한 여친과 결혼하는 밴쯔가 진짜 '사랑꾼'인 이유 4가지

인사이트Instagram 'eodyd188'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최근 누리꾼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이가 있다.


먹방으로 유명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밴쯔다. 밴쯔는 최근 3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 후,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더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구독자에게 결혼 준비 과정을 여과 없이 공유하고 있다. 혼인신고부터 웨딩 사진 촬영까지 모두 말이다.


결혼을 앞둔 커플이야 모두 행복해 보인다고 말하지만, 밴쯔와 그 예비신부가 유독 누리꾼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밴쯔가 공유하는 일상에서 묻어나오는 예비신부를 향한 '사랑' 때문일 것이다.


밴쯔의 모습에서 보이는 지독한(?) 사랑꾼의 증거를 모았으니 부러움에 진저리쳐보도록 하자. 


1. 결혼 발표 전까지 여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인사이트Instagram 'eodyd188'


지난 3년간 달달한 럽스타그램 등으로 연애하는 티를 열심히 냈던 그가 여자친구의 '얼굴'만은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뭘까.


그는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만약 공개했다가 헤어지게 된다면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은 책임질 수 없기에 공개하지 않았어요"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여자친구를 진정으로 배려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2. 여자친구를 '지켜주고 싶어서' 결혼 전 혼인신고를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eodyd188'


지난 6일, 그는 여자친구와 깜짝 '혼인 신고' 발표를 하며 법적으로 유부남이 됐음을 알렸다.


오는 4월 올리는 결혼식보다 무려 3개월이나 빨리 혼인 신고를 한 것이다.


결혼식을 먼저하고 혼인 신고를 하는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순서다.


이에 대해 밴쯔는 "얼마 전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갔는데 여자친구가 많이 아팠다"며 "같이 간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때 '내가 남편이었다면 법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게 더 많았을 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1월 1일이 되자마자 '어차피 할 건데'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그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3. 예비신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랑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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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부와의 웨딩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보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을 떼지 못해 '아내 바보'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금방이라도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사랑꾼"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4. 처음 사귀는 순간부터 결혼에 골인하는 지금까지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eodyd188'


밴쯔는 예비신부와 사귀는 내내 500일, 1000일 등 각종 기념일을 빼먹지 않고 이벤트를 챙기는 등 예비신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년 동안 변함없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그가 '참사랑꾼'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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