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업계 최초로 풍수지리 녹여낸 상품 내놓은 한화 '더 플라자'

인사이트더 플라자 홈페이지


서울의 명당에서 즐기는 휴식과 행운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특급호텔 '더 플라자'가 새해를 맞이해 호텔 업계 최초로 풍수지리를 스토리텔링한 상품을 내놨다.


27일 더 플라자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까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완벽한 명당에서 즐기는 휴식과 행운'이라는 콘셉트로 설 명절 패키지를 선보인다.


풍수지리(風水地理)는 지형이나 방향 등을 인간의 길흉화복과 연결한 땅의 이치를 뜻한다.


더 플라자는 예로부터 600년 고도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많은 학자들은 물론 관련 저서에서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플라자


조선시대에는 태평관 근처로 외국 사신들의 숙박장소로 이용됐다.


과거에는 상공회의소가 위치해 돈과 행운이 모이는 곳으로 기업인 사이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미팅 장소로 인지도가 높은 장소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설 패키지 '럭키백'은 최고급 침구류로 진정한 휴식이 가능한 디럭스룸에 최대 20만원 상당의 선물이 들어 있는 복주머니를 함께 제공한다.


기해년 새해에 더 플라자를 방문한 고객이 명당에서 받는 첫 번째 행운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플라자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더 플라자 피트니스클럽 이용의 혜택과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혜택, 덕수궁 입장권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체크인 당일 객실 상황에 따라 한복을 착용한 고객에게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버라이어티 다이닝 세븐스퀘어에서의 조식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20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호텔 관계자는 "설 명절 패키지는 고객이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첫 번째로 호텔을 경험하는 중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더 플라자는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하나의 경험과 추억 그리고 잊지 못할 특별한 장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풍수지리 스토리가 담긴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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