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꿈나무 위한 ‘턴테이블’ 접시 등장
“Turn Up!” DJ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턴테이블 모양의 이색 접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via Fred&Friends
"Turn Up!" DJ 꿈나무에게 딱 좋은 접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8일 온라인 미디어 로스트앳이마이너(lostateminor)는 '디너 디제이(Dinner DJ)'라는 이름의 '턴테이블' 모양 접시를 소개했다.
이 접시는 미국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에 위치하고 있는 디자인 팀 '프레드앤프렌즈(Fred&Friends)'에서 제작했다.
독특한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이 접시는 음식을 놓고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제잉을 연습할 수 있도록 빙글빙글 돌아가게 만들었다.
음량 조절기와 포크도 함께 어우러져 실제 턴테이블처럼 보이게 한다.
오는 29일부터 출고되는 디너 디제이는 프레드앤프렌즈에서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28 달러(한화 약 3만4000 원)에 구매할 수 있다.
via Fred&Friends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