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남주는 OO"…네이버와 다음서 인기폭발한 '삼각관계' 웹툰 두 편

인사이트다음 웹툰 '취향저격 그녀'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남자주인공은 누구이냐는 주제로 시청자들 간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던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기억하는가.


요즈음 웹툰계에서는 '응답하라' 시리즈보다 더욱 남자주인공 자리싸움(?)이 치열한 작품 두 개가 있다.


지난해부터 연재를 시작한 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와 다음 웹툰 '취향저격 그녀'다. 같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만큼, 두 작품의 줄거리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두 작품 모두 여자주인공이 마음 앓이 하는 짝사랑 상대가 있고, 다른 한 남자가 두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관계에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바로 이때 등장하는 두 명의 남자가 작품 내 남자주인공 후보다. 두 캐릭터는 판이한 외모에 성격 또한 다르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여자주인공이 바르고 다정다감한 이미지의 남자 선배를 좋아하고, 여자주인공을 도와주는 남자는 무심한 성격이다.


선배 남자들은 모두 밝은 갈색에 따뜻한 인상이고, 여자주인공의 지원군 남자 캐릭터는 어두운 머리에 다소 날카로운 눈매를 갖고 있다.


회차마다 번갈아 가며 독자들의 마음을 애태우는 두 작품의 네 남자.


두 작품 모두 작화가 뛰어나 2D가 3D로 곧 튀어나올 것 같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탄탄한 작화에서 빚어지는 뛰어난 비주얼들 때문에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는 평이다.


심심한 주말과 긴 방학, 달달한 삼각관계를 통해 대리만족하고 싶다면 이 두 가지 웹툰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문화생활도 하고, 메말랐던 연애 감성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인사이트다음 웹툰 '취향저격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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