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을 앞둔 이재만(왼쪽)·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한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포승줄에 묶여 항소심 재판정으로 향하는 이재만(왼쪽)·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원을 선고 받았다.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