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스케이트장 설치용 가설 울타리가 무너져 시민들이 몸으로 받아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무너지기 시작한 스케이트장 설치용 가설 울타리는 사고지점부터 차례로 쓰러져 내렸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장 설치용 가설 울타리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무너진 스케이트장 설치용 가설 울타리를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스케이트장 설치용 가설 울타리가 무너지며 공사현장이 그대로 드러났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스케이트장 설치용 가설 울타리를 다시 세우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무너진 스케이트장 설치용 가설 울타리는 사고 발생 5분여 만에 관계자들에 의해 복구됐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복구된 스케이트장 공사 가설 울타리 부근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