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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서 매번 물건 '완판'시키는 초동안 쇼호스트의 놀라운 나이

'반 백 살'이지만 외모만큼은 '반오십'인 쇼호스트 최현우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현대홈쇼핑 '최현우의 초이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의 쇼호스트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홈쇼핑 업계 최고 동안 쇼호스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의 주인공은 올해로 경력 23년 차를 맞이한 1세대 쇼호스트 최현우다.


그는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미모에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현대홈쇼핑 '최현우의 초이스'


인사이트Instagram 'hyunwoo_showhost'


주름은 커녕 꿀을 바른 듯 번쩍이는 최현우의 피부는 그가 소개하는 뷰티 제품을 당장 주문하고 싶게 만들 정도다.


스스로 '반 백 살'이라고 외치지만 외모만큼은 '반 오십 살'인 최현우는 고등학생 자녀를 뒀다는 사실을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시간을 역행하는 최현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피부에서도 저렇게 광이 날 수 있구나", "젊으셨을 땐 얼마나 예쁘셨을지 궁금하다", "25살인 내가 더 늙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대홈쇼핑의 간판급 스타 쇼호스트 최현우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뷰티 전문 '최현우의 초이스'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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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hyunwoo_show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