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주면 서운하고 같이 해주면 기쁨 2배 되는 '절친'들의 행동 6가지

인사이트Instagram 'akmu_suhyun'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친구를 우리는 '절친'이라 말한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는 절친들은 지루한 일상에서 남자친구와는 또 다른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가끔은 우리 엄마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일으키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


삶의 일부를 매일 공유하기에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절친의 사소한 행동들이 문득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아래 정말 별 거 아니지만 안 해주면 서운함이 밀려오고, 함께 하면 기쁨이 2배로 커지는 절친들의 행동을 모아봤다.


1. 먹고 싶은 음식 함께 먹어줄 때


인사이트JTBC '청춘시대2'


불현듯 먹고 싶은 음식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혼자 먹기는 그렇고 누군가와 꼭 함께 먹고 싶은데 마땅한 사람이 없어 아쉬움이 생긴다.


바로 이때, 입맛과 식성이 똑 닮은 절친들이 당신과 함께한다.


절친과 수다를 떨며 함께 먹는 음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꿀맛처럼 느껴진다.


2. 남들 앞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나를 소개할 때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친구를 소개해야 할 때, 어떻게 소개하는게 좋을까 하는 고민이 생긴다.


늘 함께하는 친구를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 알려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그 시간에 친구가 먼저 나서서 "가장 친한 친구야"라고 먼저 소개를 한다.


티는 안 냈지만, 망설임 없이 친한 친구라 지칭하는 절친의 모습에서 흐뭇함을 느끼게 된다.


3. 카톡 보내기 무섭게 바로 답장 보내줄 때


인사이트MBC '역도요정 김복주'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매시간 카톡 메시지를 주고받는 절친들.


무슨 말을 해도 곧장 카톡 답장을 해주는 친구를 보면 "나에게 집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은근한 기쁨을 느낀다.


반대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답장을 해주지 않을 때는 가끔 서운한 감정이 들기도 한다.


4. 고민 상담하면 무조건 내 편 들어줄 때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혼자 끙끙 앓던 고민을 가장 친한 친구에게 폭포수처럼 쏟아낼 때가 있다.


무언가를 바라고 고민 상담을 한 것은 아니다. 그저 내 편이 되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고민을 털어놓은 것이다.


이런 당신의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친구가 무조건 내 편을 들어줄 때 없던 힘도 생기게 된다.


5. 나보다 먼저 내 기분 알아채 먼저 위로해줄 때


인사이트TVING '도댕 다이어리'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울적해지는 날. 누구보다 먼저 당신의 기분 상태를 알아채는 사람이 바로 절친들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서인지 절친들은 우울한 당신을 능숙하게 위로한다.


생각지도 못한 절친의 위로에 당신은 어느샌가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6. 필요한 물건 없어도 쇼핑 꼭 같이 가줄 때


인사이트tvN '주말 사용 설명서'


문득 소비 욕구가 마구 샘 솟는 날이 있다. 이럴 때는 무작정 아무 곳이나 찾아가 계획 없이 쇼핑을 즐기고 싶은 마음뿐이다.


하지만 혼자 쇼핑을 가기에는 마음 한쪽이 허전하다.


이럴 때 당신은 누군가 같이 가서 어울리는 옷을 골라주기도 하고, 과한 소비를 자제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절친은 이런 생각을 귀신같이 파악하고, 친절히 당신의 쇼핑 메이트가 돼 준다.


절친과 함께한 쇼핑에서는 물건을 사든 안 사든 확실히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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