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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부터 카메라만 들어도 인생샷 건지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열린다

로맨틱함의 끝판왕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에 당신을 초대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ets__js'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당신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처럼 만들어 줄 사랑의 장소가 있다.


정답은 오늘(16일)부터 열리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다.


로맨틱한 계절 '겨울'에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에버랜드의 연말 빅 이벤트 중 하나다.


이는 판타지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itheverland'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깜깜한 겨울밤에 진짜 '진가'를 발휘한다.


어둠 속에서 황홀한 골드 빛으로 블링블링함을 뽐내는 일루미네이션은 수백 장의 인생샷을 완성시킨다.


화려함의 끝판왕 밤하늘 '불꽃쇼'도 빼놓을 수 없다.


매일매일 진행되는 판타지 '불꽃쇼'는 끝없은 하늘 위에 영롱한 분위기를 선사해 매서운 추위까지도 저만치 달아나게 만든다.


인사이트에버랜드


에버랜드의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는 썸남 썸녀에게 '연인'이라는 타이틀을 선물할 수 있는 힘을 지녔다.


LED 전구로 놀이동산 전역이 황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


한 해를 마감하는 지금, 이 순간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 줄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로 지금 바로 떠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