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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이 낳았다는 소리 듣는 '붕어빵' 반려견 미농이

매드클라운의 반려견 '미농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nythinggoes85'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래퍼 매드클라운의 반려견 미농이가 주인과 똑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드클라운의 반려견 미농이의 소개되며 인기를 몰고 있다.


녀석의 이름은 '미농이'로 종은 치와와다. 길거리에서 헤매던 미농이를 매드클라운이 발견하면서 가족의 연을 맺게 됐다고.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nythinggoes85'


이후 녀석은 매드클라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진짜 가족의 일원이 됐다.


매드클라운의 가족 중 우연찮게 가족의 연을 맺게 된 녀석은 미농이 말고도 또 있다.


화장품 회사에서 실험견으로 쓰일 뻔했다가 구출된 대길이와, 또 다른 유기견 대복이와 대평이가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nythinggoes85'


그러나 그중에서도 미농이가 가장 스타인 이유는 바로 미농이의 아빠를 똑 닮은(?) 외모 때문.


특히 큰 눈망울은 매드클라운이 낳았다고 해도 믿을 만큼 그를 쏙 빼닮았다고.


귀여움이 넘쳐흐른다는 강아지 미농이의 모습은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nythinggoes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