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해 여심 사로잡고 있는 '183cm' 이민기 일상사진
최근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서도재 역으로 맹활약 중인 배우 이민기가 일상에서도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배우 이민기가 일상에서도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민기는 성황리에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서도재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극 중 이민기는 '츤데레' 남자주인공의 표본을 보여주며 뭇 여성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시크하고 무심한 듯하면서도 연인인 한세계(서현진 분)를 알뜰살뜰 챙기는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
여기에 183cm라는 큰 키와 잘생긴 미모를 자랑하는 이민기는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민기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완벽한 피지컬을 소유한 이민기는 어떠한 종류의 옷이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척척 소화해냈다.
특히 태평양 같은 어깨를 뽐내는 이민기는 기본 티만 걸쳐도 멋짐이 폭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이민기는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모델 출신다운 포스를 보여줬다.
그의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 어울리는 옷이 없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비율까지 좋으니 완벽하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