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연플리3' 현승이 같은 '구남친'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연애플레이리스트 3'에 등장하는 지원(정신혜 분)이의 남자들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최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3'는 젊은 층에게 엄청난 인기다.


그중에서도 극중 지원(정신혜 분)을 좋아하는 승혁(김우석 분)과 현승(김형석 분)은 최고의 화두.


누리꾼들은 둘 중 누가 지원과 이어졌으면 좋겠는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우연히 지원에게 호감을 느낀 후로 쭉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는 승혁은 '직진남' 그 자체다.


현승은 지원과 사귀던 도중 잠시간 소홀해져 이별을 했다가 그녀를 잊지 못한 '구남친'이다.


그중 승혁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은 현실에 빚대어 현승과 지원이 다시 만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현실에서 '구남친' 현승과 같은 애인을 만나본 적 있는 여성 시청자들은 특히 원성이 자자하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이들은 "현승이 지원에게 소홀했던 이유가 아르바이트 때문이었다고 해도, 그는 또 그럴 것"이라며 "결국 헤어진 남자를 다시 만나면 같은 이유로 힘들어질 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지난 회차에서 현승은 지원과 달콤한 밤을 보낸 후 흔적도 없이 사라져 지원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서, 일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원과 승혁이 잘되기를 바라는 팬만큼 현승을 응원하는 '현승파' 역시 다수 포진(?)해 있다.


이들은 개과천선해 돌아온 '구남친'과도 충분히 잘 될 수 있다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흥분하게 하는 '연플리3'는 이제 3화만 남겨두고 있다. 두 사람 중 누가 지원의 남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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