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번복' 사태 끝에 결국 소속사 큐브 떠난 현아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현아가 9년간 몸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언했다.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가수 현아와의 계약 해지를 서로 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아와의 계약 해지를 알리면서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현아는 같은 소속사 아이돌 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얼루어 코리아


열애 인정 후 현아와 이던은 당시 활동 중이던 그룹 트리플H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며 행사 취소 등의 후폭풍을 겪었다.


더불어 지난달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 판단된다며 현아와 이던을 퇴출시키겠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당시 현아는 소속사 측이 자신과 상의하지 않고 퇴출 결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에 상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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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임원진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며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퇴출 보도자료를 번복했지만 결국 현아와 소속사는 결별을 선택했다.


지난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던 현아는 약 9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가요계에서 활동할 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이별 후 이적할 소속사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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