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과 불륜"···한국 막장 드라마와는 비교가 안되는 '일드' 속 충격적 러브스토리

인사이트TBS '첫사랑 일기'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한국의 '막장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에 비하면 로맨틱 코미디에 불과했다.


최근 일본 방송 TBS에서 새로 선보인 4분기 드라마 '첫사랑 일기'(中学聖日記)가 충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TBS '첫사랑 일기'는 제작 전부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첫사랑 일기'는 10살 연하 중학생과 약혼자가 있으면서도 제자에게 마음이 끌리는 여교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금단의 사랑을 다룬다.


인사이트TBS '첫사랑 일기'


중학교 교사라는 꿈을 이뤄 교사가 된 주인공 히지리(아리무라 카스미 분)는 시골 학교에 부임해 신기한 매력을 가진 중학교 3학년생 아키라(오카다 켄시 분)와 마주하게 된다.


아키라는 선생님인 히지리에게 첫눈에 반했고, 그에게 약혼자가 있음을 알면서도 저돌적인 구애를 한다.


10살 어린 중학생 제자의 끊임없는 구애에 히지리의 마음은 크게 흔들리고 이윽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인사이트TBS '첫사랑 일기'


금단의 사랑을 시작하게 된 히지리와 아키라는 두 사람 앞에 놓인 장벽들을 부숴나가며 서로에게 더욱 깊은 애정을 느낀다.


지금껏 사제 간의 사랑 이야기는 여러 차례 드라마화된 적 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설정에 국내 누리꾼들은 경악하고 있다.


충격적인 일본 드라마 소재가 화제로 떠오르자 국내 누리꾼들은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다", "고등학생도 제정신이 아닌데 중학생이라니", "우리 집 막내가 중학생이다, 소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TBS '첫사랑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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