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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17살 남편과 결혼"···'아이'까지 있는 유부녀 홍영기의 인형같은 근황

방송 출연으로 다시금 화제가 된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둔 홍영기의 일상 사진을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도 '절대 동안' 미모로 사랑받는 홍영기의 아름다운 근황 사진이 재조명 됐다.


지난 13일 얼짱 출신 홍영기(27)가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 만 20살에 만 17살 남편과 결혼한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고등학생이었던 남편 이세용과 부부가 된 홍영기는 현재 6살, 4살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또한 한 가족을 책임지는 '워킹맘'으로, 다양한 쇼핑몰 및 뷰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영기TV'을 운영하며 '1인 크리에이터'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구독자 43만 명에 육박하는 '영기TV'를 통해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인형 같은 외모와 야리야리한 체구 그리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순식간에 SNS 스타에서 방송인으로 도약했다.


솔직한 모습으로 다시금 팬들의 마음을 뺏은 홍영기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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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