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셰이크+에스프레소' 꿀조합으로 탄생한 '맥날 시크릿' 음료 후기

인사이트Instagram 'UK Cop Humour'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마치 아이스크림이 그대로 녹아든 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맥도날드 바닐라 셰이크.


꿀꿀한 기분으로 '당'이 끌리는 날, 이보다 더 즐기기 좋은 디저트는 없다.


그러나 마냥 달기만 한 셰이크는 가끔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 쉽게 질리기도 하다.


초코, 딸기 등 다양한 맛으로 바꿔보아도 무언가 아쉽게 느껴진다면 맥도날드의 바닐라 셰이크와 에스프레소를 한 번 섞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소라뉴스24는 맥도날드의 흔한 두 가지 메뉴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의외의 '꿀조합'을 소개했다.


인사이트soranews24


이 조합을 처음으로 선보인 사람은 맥도날드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한 영국 남성이다.


경찰로 일하며 다양한 패스트푸드의 조합을 시도해 온 이 남성은, 이번에는 바닐라 쉐이크에 더블 에스프레소를 섞어봤다.


그 맛은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끼얹는 '아포카토'와 흡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 꿀조합 음료는 쉐이크와 에스프레소가 보다 오밀조밀하게 섞여 있어, 더욱 부드럽고 은은하게 향을 즐길 수도 있다.


쉐이크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따라 달라지는 에스프레소 향의 오묘한 차이도 새로운 즐거움이다.


인사이트Instagram 'UK Cop Humour'


이처럼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맥도날드 레시피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누리꾼들은 "지금 당장 맥도날드로 달려간다", "친구와 함께 먹어봤는데 정말로 괜찮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물론 일각에서는 이 음료에 대해 실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쉐이크와 에스프레소 원 샷을 직접 섞어본 한 누리꾼은 "달콤한 커피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도 "기대했던 맛 그대로라 취향에 따라 조금씩 엇갈릴 것 같다"는 평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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