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살랑대는 요즘 한강가면 볼 수 있는 로맨틱한 '텐트 영화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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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살랑살랑 대는 가을바람과 낭만적인 야경이 조화를 이루는 한강 공원.


로맨틱한 분위기가 절정을 이루는 한강 공원은 연인들에게 최고의 데이트 코스로 손꼽힌다.


그래서 일까.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한강에서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그는 바로 텐트 속 영화관이 즐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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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강으로 놀러간 연인들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색색의 조명으로 텐트를 꾸미고 노트북을 가져다 놓거나 빔 스크린을 설치해 오롯이 둘만의 영화관을 만든 연인들이다.


군침이 절로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나란히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 연인들의 뒷모습에서는 달달함이 흘러넘친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보는 영화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는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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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만 남겨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낭만적인 텐트에서 영화 중간 중간 마주치는 눈빛에 사랑이 더욱 깊어진다는 후문이다.


이를 전해들은 누리꾼들은 "이번 주 데이트는 무조건 이거다", "당장 텐트 사야겠다", "너무 로맨틱한 영화관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이번 주 주말 아직 데이트 코스를 정하지 못한 연인이라면 텐트 속 작은 영화관의 주인공이 돼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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