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하고 배고플 때 제격" 동원F&B, 간식과 안주에 '딱좋은 치즈' 2종 출시
동원F&B가 부드럽고 담백한 치즈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간식에 딱좋은 치즈'와 알싸한 고추냉이가 독특한 풍미를 자아내는 '안주에 딱좋은 치즈'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담백한 치즈 본연의 맛 즐길 수 있는 동원F&B 신제품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동원F&B가 간식과 안주로 모두 활용 가능한 '딱좋은 치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8일 '동원참치'로 유명한 식품업체 동원F&B가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새로운 스낵치즈 '딱좋은 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딱좋은 치즈'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제작됐다. 낱개 포장으로 구성돼 있어 출출할 때 언제 어디서나 즐기기 좋다.
전자레인지에 7초를 데우면 살짝 녹은 치즈의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딱좋은 치즈'의 두 종류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한다.
먼저 '간식에 딱좋은 치즈'는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담백한 치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안주에 딱좋은 치즈'는 고추냉이가 들어가 독특한 풍미를 자아낸다.
알싸하면서도 코끝이 찡한 맛이 맥주나 와인과 잘 어울려, 최근 '혼술'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 안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