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내일(7일), 날씨 화창하지만 기온 '뚝' 떨어진다…"최저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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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일요일인 내일(7일)은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은 오는 7일 전국이 중국에서 내려온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고 전망했다.


다만 기온은 평년보다 약 2~3도가량 낮을 것으로 보여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다.


5~6일 이틀간 제주를 비롯한 남부 지방에 엄청난 비를 쏟아냈던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7일 자정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를 비롯해 춘천 11도, 대구 15도 등 전국에서 11~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6도, 광주 23도 등 21~26도 사이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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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상에서는 낮까지 강한 바람과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해안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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