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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 차 소시 짬바(?) 제대로 보여준 유리 솔로 컴백 무대

처음 홀로서기에 도전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첫 솔로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첫 솔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넘사벽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첫 솔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리는 화려한 브라렛 스타일의 크롭탑 옷을 입고 등장해 여신미를 뽐냈다.


유리는 타이틀곡 '빠져가'를 열창하며 고난도의 댄스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소녀시대 멤버들이 곁에 없어도 무대를 꽉 채우는 그의 포스와 퍼포먼스를 본 팬들도 호평을 보냈다.


유리의 신곡 '빠져가'는 오리엔탈풍의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


긴 웨이브 머리를 흩날리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 유리의 컴백 무대를 함께 만나보자.


한편 유리의 무대에 누리꾼들은 "쇼케이스보다 훨씬 예쁘다", "짬바(?) 무시 못 한다. 진짜 잘한다", "노래 되게 좋다" 등 호평을 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Naver TV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