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도 받을 수 있다" 오늘(5일)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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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예가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일(한국 시간) 오후 6시경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이번 노벨평화상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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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최된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등이 노벨평화상 수상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인 지난 1월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실적으로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우세한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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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세계적인 언론 타임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상 가능성을 점쳤다.


매체는 "세계 평화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상인 노벨평화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가장 먼저 꼽힌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그다음으로 유력한 후보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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